[ 노타빌리티 ] 노타빌리티 백업하기!!

Notability 백업하기!!

굿노트와 마찬가지로 노타빌리티 또한 간편하게 백업을 할 수 있다.

오히려 굿노트보다 더 좋고 간편(?)한 점은 노타빌리티는 설정을 해두면 알아서 계속 백업이 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노타빌리티는 자동 백업을 미리 해두는 것이 좋다.

 

하기 전에!!!!!

드라이브에 백업을 하고 싶다면, 미리 해당 어플을 깔아두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갤럭시 유저들, iCloud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

물론 제일 이상적인 것은 iCloud와 연동을 시키는 것이지만 용량을 늘려두지 않는 사람들은 연동을 시키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구글 드라이브 등의 어플들을 이용해서 백업을 시키고 싶은 사람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1. 왼쪽 아래에 있는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

맨 위에 있는 자동-백업이 보일 것이다.

미리 자동-백업을 해둔 사람은 백업 꺼짐이 아니라 해당 어플로 체크 표시가 되어있다.

 

2. 원하는 어플을 선택한다.

승인 클릭!!

 

3. 어플에 체크 표시가 되어있나 확인!!

구글 드라이브를 선택했는데 옆에 체크 표시가 잘 되어있다. 

밑에 여러 설정에서 원하는 형태로 바꿀 수 있다.

또한 자동-백업이 되어있다면 설정을 눌렀을 때 항상 이렇게 떠 있을 것이다.

구글 드라이브 체크!!

 

4. 잘 백업되었는 지 확인

여기서 굿노트와 다른 점을 알 수 있는데 굿노트는 zip 파일로 한 파일이 업로드 된다면,

노타빌리티는 각각의 노트가 바로바로 자동으로 백업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부터 백업을 시켜두었기 때문에 날짜가 다 다르게 업로드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

 

 

굿노트와 노타빌리티를 함께 쓸 때 구글 드라이브를 추천하는 이유!?

보다시피 노타빌리티는 자동-백업이 되기 때문에 아예 한 아이디를 지정해서 백업 계정으로 남겨두는 것이 편하다.

위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노타빌리티는 네이버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제가 알기로는!!)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두 어플 모두 백업시키는 계정으로 사용한다면 편할 것이기 때문에!!!